코로나로 지치신 어르신들을 위해6병동 어르신들의 노래교실을 열었습니다.오랜만에 기계에 맞춰 노래를 부르시니 처음엔 힘들어하셨지만,이내 잘 따라 부르셨습니다.각자 취향대로 음악부, 율동부, 응원부로 나뉘어서 즐겁게 즐기셨습니다 ~~다음번엔 남자 어르신들의 더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더 노력하겠습니다 ^^